나눔터


이야기

성도들의 자유로운 이야기로 채워지는 나눔터입니다.

글과 사진으로 교회 안에서 나누세요.


새가족 이야기_벌써일년

우리교회에 새롭게 등록한 성도의 이야기를 담는 나눔터입니다.

1년 가까이 교회에 다니며 느낀 점을 나눠주세요.



새가족_벌써일년새가족 김락기 성도

평택성결교회
2022-07-09
  안녕하세요! 저는 2021년 4월 교회에 등록한 새가족이면서 이제 신앙생활을 시작한 초신자인 김락기 성도입니다. 저는 제 아내인 오송화를 만나기 전에는 예수님과 교회에 대해 별 관심 없이 살아왔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지인의 소개로 아내를 소개 받게 되었고, 교제하던 중 결혼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결혼을 허락받기 위해서는 한 가지 조건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내와 함께 교회에 나가 예배하는 것이었습니다. 장모님께서는 “교회만 열심히 다녀라! 그럼 결혼을 허락하겠다!”고 말씀하셨고, 사랑에 눈이 멀고, 아내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한 저는 주저하지 않고 교회를 열심히 다니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아내 오송화의 생일이 4월 11일인데 저는 아내 생일에 생일 선물을 주는 마음으로 교회에 나갔고, 2021년 4월 11일 주일 평택성결교회에 등록했습니다. 처음에는 결혼하기 위해서 교회 나갔고, 아내 오송화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 예배 드렸는데 점점 예배할수록 제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고, 마음에 알 수 없는 벅차오름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예배와 말씀을 통해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예배를 통해서 조금씩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니 예배가 즐겁고, 하나님을 믿음이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바라기는 앞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제 삶으로 실천하고 다른 이들에게 전할 수 있는 성도가 되기를 기대하고, 사랑하는 아내와 곧 태어날 아기와 함께 믿음의 가정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