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이야기

성도들의 자유로운 이야기로 채워지는 나눔터입니다.

글과 사진으로 교회 안에서 나누세요.


새가족 이야기_벌써일년

우리교회에 새롭게 등록한 성도의 이야기를 담는 나눔터입니다.

1년 가까이 교회에 다니며 느낀 점을 나눠주세요.



새가족_벌써일년새가족 조수연 청년

평택성결교회
2022-08-27
  안녕하세요. 2022년 3월에 등록한 조수연 청년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을 따라 예배에 참석하며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조금 더 성장했을 때는 중고등부에서 정말 열심히 예배하고, 교회를 중심으로 살았습니다. 그런 저를 보며 교회 성도님들이 신앙이 좋고, 하나님을 잘 믿는 학생이라고 칭찬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사실 저는 그렇게 믿음 좋은 학생이 아니었습니다. 겉으로는 열심히 예배드리며, 찬양도 하고, 말씀을 들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예배가 귀찮고, 무의미하게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도 말씀을 들어도 아무런 감동이 없었습니다. 결국 조금씩 예배드리지 않았고, 교회를 멀리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평택성결교회 예배에 참석했는데 새로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전에 많이 예배하고, 목사님 설교를 들어도 들리지 않았던 하나님 말씀이 처음으로 뚜렷하게 들렸습니다. 매주 예배할 때마다 하나님이 저에게 말씀하시고, 하나님과 대화하는 듯하고, 영적인 만족감이 제 안에 채워졌습니다.
  비록 부모님과 함께 교회를 다니지 않는 것이 조금 죄송하지만 누구보다도 저의 신앙 회복을 응원해 주는 가족의 마음에 힘입어 성결교회에 정착하기로 했습니다.
  지금도 매주 말씀을 통해 감동을 받고 있고, 받은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용기를 내 예배 방송팀에서 봉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런 저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예뻐해 주실 것 같습니다.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때에 맞춰 마음의 귀를 열어주시고, 말씀하여 주심을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믿음이 성장하고, 성숙한 신앙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