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이야기

성도들의 자유로운 이야기로 채워지는 나눔터입니다.

글과 사진으로 교회 안에서 나누세요.


새가족 이야기_벌써일년

우리교회에 새롭게 등록한 성도의 이야기를 담는 나눔터입니다.

1년 가까이 교회에 다니며 느낀 점을 나눠주세요.



새가족_벌써일년새가족 장보경 집사

평택성결교회
2022-10-21
  안녕하세요. 2022년 3월에 등록한 장보경 집사입니다.
  저는 사정이 있어서 어려서부터 섬기던 교회를 떠나야했습니다. 새로 출석할 교회를 찾고 싶었으나 코로나 때문에 교회 방문조차 힘들었던 2년 동안 이곳저곳 교회 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리며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2022년 다시 예배 할 교회를 찾아 이제는 온라인이 아닌 현장으로 이곳저곳 교회 예배를 찾아 다녔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쌍둥이 아들이 있어서 아이들의 신앙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는 큰 교회를 다니자는 남편의 의견으로 평택의 큰 교회를 찾아 예배드렸습니다. 그러다 평택성결교회의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예배를 시작하는데 현장에서 오랜만에 드리는 예배하며 찬양을 부르자 제 마음속에 ‘그래! 이게 예배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은혜가 가득했습니다.
  그 후 여러 교회들의 예배를 드린 후 남편과 저는 한 교회를 택한다면 평택성결교회가 좋겠다는 의견이 하나로 맞았습니다. 예배 시작이 찬양으로 시작하는 것도 좋고, 이전 교회와 예배 순서까지 비슷해서 아마도 익숙함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설교 말씀도 재미있고, 성경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시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더 감사한 것은 교회 옮기는 것을 싫어했던 쌍둥이도 평택성결교회 주일학교 예배를 두 번 출석한 뒤에는 “이제 다른 교회 안 갈 거예요!”라는 이야기를 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매 주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서 좋은 점을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뜨거운 찬양, 쉽고 재미있는 설교 말씀, 영으로 예배하는 성도들의 모습 등 하나님께서 평택성결교회를 통해 저희 가정의 예배가 회복되게 하시고, 믿음이 회복되게 하시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 감사함으로 이곳에서 더욱 열심히 예배하고, 말씀을 바로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을 더 깊이 경험하는 저희 가정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최동훈 집사, 장보경 집사(쌍둥이 아들 세윤, 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