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이야기

성도들의 자유로운 이야기로 채워지는 나눔터입니다.

글과 사진으로 교회 안에서 나누세요.


새가족 이야기_벌써일년

우리교회에 새롭게 등록한 성도의 이야기를 담는 나눔터입니다.

1년 가까이 교회에 다니며 느낀 점을 나눠주세요.



새가족_벌써일년새가족 백보미 집사

평택성결교회
2022-10-28
  샬롬! 저는 22년 3월 등록한 백보미 집사입니다.
  저희 세 가족은 남편의 회사일로 작년 12월 평택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고, 코로나 중이였지만 교회로 나가 현장에서 대면예배 할 곳을 찾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영상으로 예배할 곳을 찾다가 평택성결교회를 알게 됐습니다. 평택성결교회는 장년뿐만 아니라 자녀를 위한 어린이 영상 등 다양한 영상을 제공하고 있어서 신앙생활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상으로 3개월 정도 예배를 드리다가 3월에 교회에 출석하여 등록을 했습니다. 등록하며 인상 깊었던 것은 "우리교회에서 꼭 행복한 신앙생활 하시길 바란다." 는 담임목사님의 말씀이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말씀이 위로가 되고 때로는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나의 모습을 보며 회개하고 돌아갈 때가 있지만,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것은 목사님 말씀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 날마다 감사하고 행복이 넘쳐야 한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말씀 덕분에 저희 가족은 날마다 예배드리며 기쁨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일 말씀을 들으며 오랫동안 교회에 다니면서도 몰랐던 성경의 말씀들을 조금 더 쉽고 자세하게 알게 되었고, 일주일간 살아가며 그 말씀이 기억나 삶 속에서 조금씩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예배 중에 스며든 목사님의 유머에 웃게 되고, 성도들을 위한 기도를 통해 하나님 사랑이 느껴집니다. 또한 교회 어디에서나 웃으며 봉사로 섬기시는 성도님들의 섬김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교회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첫 인상이 참 중요하다고 하는데 교회에 왔던 첫날 교회로 가는 길마다 서 계시며 인사해주시고, 길을 몰라 헤맬 때 예배실까지 데려다주신 주차봉사자 분들과 새신자 담당 전도사님과 집사님의 관심과 연락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초등 1학년 아이가 있기에 주일학교도 중요했는데 어린 아이들부터 청년까지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대면예배로 모이며, 아이들을 위한 예배 공간을 마련하고 성도들의 교제를 위해 카페를 새로 만들며 협력하는 모습도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족을 평택으로 보내신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생각하며 세상과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평택성결교회에서 날마다 행복한 신앙생활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백보미 집사, 남편 송재관 집사, 딸 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