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클라스 1기 소감
- 유혜민 집사(김우람별 집사 ‧ 김혜우‧혜람‧혜별 가정)
안녕하세요. 소중한 클라스 1기 김혜우, 김혜람, 김혜별 가정입니다. 먼저 이렇게 귀한 예배의 자리에 저희 가정을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예전에 아이들을 데리고서 가정예배에 도전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유아용 교재 한 권을 겨우겨우 마쳤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여러 가지 힘든 요소가 많았지만 가장 힘들었던 것은 유아용 교재인데도 제가 몰랐던 성경 이야기가 많았고 아이들의 질문이 쏟아질 때 답을 제대로 해주지 못하는 것이 곤란하고 부끄러웠던 것이었습니다. 그 후로 다시는 가정예배를 시도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만난 것이 ‘소중한 클라스’ 였는데 교회 게시판의 홍보물에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다양한 연령의 자녀를 ‘동시에’ 가르칠 수 있는 교재!” 바로 제가 원했던 것이었습니다. 수준이 맞지 않는 아이들 셋을 데리고 한자리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고민 없이 신청했던 것 같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소중한 클라스 부모 교육으로 미리 아이들 가르칠 준비를 단단히 해 두었는데요, 막상 예배를 드려보니 아이들은 이미 많은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각자의 교육부서에서 말씀으로 너무나도 잘 양육 되어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서로 앞다투어 자신이 배운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하는 아이들을 보며 너무나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가정예배라고 하면 벌써 고단해지고, 힘든 것이라고 생각했었다면, 소중한 클라스를 통해, 가정예배는 더이상 어려운 것이 아니라 온 가족이 한자리에서 하나님을 이야기하고, 찬양하며, 각자의 삶을 나누는 시간이 곧 예배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시간이 멈추지 않기를 바라며 저희 가족은 소중한 클라스 2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의 소감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클라스 1기 소감
- 유혜민 집사(김우람별 집사 ‧ 김혜우‧혜람‧혜별 가정)
안녕하세요. 소중한 클라스 1기 김혜우, 김혜람, 김혜별 가정입니다. 먼저 이렇게 귀한 예배의 자리에 저희 가정을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예전에 아이들을 데리고서 가정예배에 도전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유아용 교재 한 권을 겨우겨우 마쳤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여러 가지 힘든 요소가 많았지만 가장 힘들었던 것은 유아용 교재인데도 제가 몰랐던 성경 이야기가 많았고 아이들의 질문이 쏟아질 때 답을 제대로 해주지 못하는 것이 곤란하고 부끄러웠던 것이었습니다. 그 후로 다시는 가정예배를 시도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만난 것이 ‘소중한 클라스’ 였는데 교회 게시판의 홍보물에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다양한 연령의 자녀를 ‘동시에’ 가르칠 수 있는 교재!” 바로 제가 원했던 것이었습니다. 수준이 맞지 않는 아이들 셋을 데리고 한자리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고민 없이 신청했던 것 같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소중한 클라스 부모 교육으로 미리 아이들 가르칠 준비를 단단히 해 두었는데요, 막상 예배를 드려보니 아이들은 이미 많은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각자의 교육부서에서 말씀으로 너무나도 잘 양육 되어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서로 앞다투어 자신이 배운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하는 아이들을 보며 너무나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가정예배라고 하면 벌써 고단해지고, 힘든 것이라고 생각했었다면, 소중한 클라스를 통해, 가정예배는 더이상 어려운 것이 아니라 온 가족이 한자리에서 하나님을 이야기하고, 찬양하며, 각자의 삶을 나누는 시간이 곧 예배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시간이 멈추지 않기를 바라며 저희 가족은 소중한 클라스 2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의 소감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